- 효과 : 습관성 변비, 노인이나 산후, 병후의 변비, 치질수술 후 변비
- 성분
- 마자인
- 대황
- 행인
- 작약
- 지실
- 후박
- 효능 : 潤腸通便.
- 적응증
體力 보통 以下인 사람의 습관성 변비. 노인이나 병후 허약자의
변비. 치질 수술후의 변비. 발열, 發汗등을 수반한 경도의 복통. 토끼똥 모양의 배변 등.
- 약효군 : 瀉下藥.
- 참고
小承氣湯 + 마자인, 행인(潤腸) + 작약(鎭痙)으로 구성된 방제로서 대변이 딱딱한 形狀을 나타낼 때가 많으며 부드러운 下劑로써 고령자나 병후 회복기에 체액이
고갈되어 皮膚나 점막의 윤기가 부족할 때 사용한다. 마자인은 지방류를
30%나 함유하고있고 腸內의 알칼리에 의해 지방산을 생성, 장벽을 자극하는 동시에 수분흡수를
방해함으로써 완화작용을 일으키고 행인이 함유한 기름성분으로 변을 묽게하여 潤腸作用이 촉진된다.
- 주의사항
- 다른 한방처방과 병용시 함유 한약의 중복에 주의하고 특히 감초와 대황의 양에 주의.
- 설사, 연변이 있는 자: 증상의 악화 우려
- 위장이 심하게 허약한 자: 식욕부진. 복통. 설사
- 체력이 심하게 떨어진 자: 부작용. 증상악화 우려
- 복진상 복부가 연약하고 복벽에 힘이 없는 자
- 大黃(자궁수축작용 및 골반내장기의 충혈작용)에 의한 流早産의 위험이 있다. 大黃속의 anthraquinone 유도체 → 모유중에 이행 → 유아의 설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