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061 沈香散(침향산)





  • 효과 : 뇨도염, 전립선종대, 전립선염, 요도염, 잔뇨감, 빈뇨

  • 성분
  1. 차전자 6%
  2. 생지황 6% 
  3. 치자 6%
  4. 적작약 6%
  5. 우슬 6%
  6. 도인 6%
  7. 포공령 6%
  8. 구맥 6%
  9. 패장초 6%
  10. 삼칠 6%
  11. 단삼 6%
  12. 당귀 6%
  13. 택란 6%
  14. 지정초 6%
  15. 담죽엽 4%
  16. 목통 4%
  17. 대황 2%
  18. 감초 2%
  19. 노회 2%
  20. 활석 2%

  • 적응증
습열하주로 인한 뇨도염, 전립선종대, 전립선염, 요도염, 잔뇨감, 빈뇨

  • 참고
  1. 산가(疝瘕) : 전립선염(前立腺炎)과 유사(類似)함." class=area_normal>아랫배에 열이 쌓여 아랫배가 아프면서 오줌 구멍으로 하얀 점액이 흘러 나오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지는 일종의 산병(疝病). 산퇴(疝頹), 가산(瘕疝), 고(蠱)라고도 함. [소문(素問)] <옥기진장론(玉機眞藏論)>에서 "비(脾)에서 신(腎)으로 전해지는 병을 산가(疝瘕)라고 이름한다. 소복(少腹)이 열이 쌓여 아프고 하얀 것이 나오는데 일명 고(蠱)이다.(脾傳之腎病, 名曰疝瘕. 少腹寃熱而痛, 出白, 一名曰蠱.)"라고 하였다. [제병원후론(諸病源候論)] 제20권에서는 "산(疝)이란 통(痛)이고, 가(瘕)란 가(假)이니 그 병이 비록 맺힌 가(瘕)가 있되 형체가 없고 밀면 움직이므로 산가(疝瘕)라고 한다. 한사(寒邪)가 장부(臟腑)의 기(氣)와 서로 얽히어 형성된다. 뱃속이 땅기면서 아프고 등과 허리가 서로 땅기면서 아프며 아랫배까지도 땅기면서 아프다. 전립선염(前立腺炎)과 유사(類似)함
  2. 고병백음(蠱病白淫) : 고병(蠱病)을 앓을 때 아랫배가 아프면서 소변이 뿌옇게 흐려져서 나오는 것. 이는 아랫배에 열이 몰린 때문이다.
  3. 임(淋) :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프고 방울방울 끊임없이 떨어지며, 늘 오줌이 급하게 나오면서 짧고 자주 마려운 병증. [의학입문(醫學入門)] <임(淋)>에서 "임은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프고 누려고 하면 나오지 않고 누려고 하지 않는 데도 나오며 찔끔찔끔 끊임없이 지리는 것이다.
  4. 근산(筋疝) : 산증(疝證)의 하나. 간경(肝經)의 습열(濕熱)이나 房勞에 의해 신(腎)을 손상해 생김. 남자는 음경 속이 아프고, 근육이 수축하고, 가렵거나 붓고, 혹은 근육이 이완해 수축이 안되고, 정액 같은 흰 진물이 소변을 따라 나오고, 음위(陰萎)가 됨. 여자는 음문(陰門)이 이완되어 수축되지 않고, 대하가 많음. 전립선(前立腺)의 병변(病變)으로 생기는 동통(疼痛)도 포함됨. (儒門事親)